【광명=박대출기자】 오는 23일 실시되는 경기 광명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첫 합동연설회가 15일 하오 광명시민운동장에서 10명의 입후보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여야후보들은 이날 연설회에서 최형우전민자당사무총장 문제등을 거론하며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책과 개혁세력의 도덕성을 쟁점으로 삼아 열띤 공방전을 벌였다.
민자당의 손학규후보는 『광명보궐선거는 광명시만의 지역선거가 아니라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치에 대한 신임투표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전제하고 『개혁정치가 중단없이 뿌리를 내리고 깨끗한 정치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민자당이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의 최정택후보는 『민자당은 3·4·5·6공이 합쳐진 집단으로 그들이 개혁을 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진정한 개혁을 이루고 깨끗한 정치를 구현할 수있는 것은 오로지 야당인 민주당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정순주(국민) 권순필(신정) 김재용(대한정의당) 차종태 김은호 이철로 유덕상 이공훈후보(무소속)등도교육난과 주택난 해소등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여야후보들은 이날 연설회에서 최형우전민자당사무총장 문제등을 거론하며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책과 개혁세력의 도덕성을 쟁점으로 삼아 열띤 공방전을 벌였다.
민자당의 손학규후보는 『광명보궐선거는 광명시만의 지역선거가 아니라 김영삼대통령의 개혁정치에 대한 신임투표의 성격을 띠고 있다』고 전제하고 『개혁정치가 중단없이 뿌리를 내리고 깨끗한 정치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민자당이 이번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의 최정택후보는 『민자당은 3·4·5·6공이 합쳐진 집단으로 그들이 개혁을 한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라며 『진정한 개혁을 이루고 깨끗한 정치를 구현할 수있는 것은 오로지 야당인 민주당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정순주(국민) 권순필(신정) 김재용(대한정의당) 차종태 김은호 이철로 유덕상 이공훈후보(무소속)등도교육난과 주택난 해소등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1993-04-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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