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 가능성도
【군산=조승용기자】 13일 하오7시50분쯤 전북 옥구군 회현면 대정리125 김동회씨(43·개정면사무소 민방위 담당직원)집 안방에서 김씨와 부인 문길숙씨(41)큰딸 미선양(17),둘째딸 연화양(13),막내 형신양(11)등 일가족 5명이 흉기에 가슴등을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이 마을 강태창씨(3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이웃에 사는 김씨집에 인기척이 전혀 없어 김씨집 문을 뜯고 들어가 보니 일가족이 가슴등을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집 문이 안에서 잠겨있고 ▲김씨 옆에 부엌칼이 놓여 있고 ▲김씨가 최근 농지정리문제 등으로 이웃 주민들과 자주 마찰을 빚어 왔고 ▲최근 무면허로 차를 몰다 행인을 숨지게 한뒤 피해자와의 보상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고민해 왔다는 주위의 진술 등으로 미루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등을 수사중이다.
【군산=조승용기자】 13일 하오7시50분쯤 전북 옥구군 회현면 대정리125 김동회씨(43·개정면사무소 민방위 담당직원)집 안방에서 김씨와 부인 문길숙씨(41)큰딸 미선양(17),둘째딸 연화양(13),막내 형신양(11)등 일가족 5명이 흉기에 가슴등을 찔린채 숨져 있는 것을 이 마을 강태창씨(39)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강씨에 따르면 이날 아침부터 이웃에 사는 김씨집에 인기척이 전혀 없어 김씨집 문을 뜯고 들어가 보니 일가족이 가슴등을 흉기에 찔린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집 문이 안에서 잠겨있고 ▲김씨 옆에 부엌칼이 놓여 있고 ▲김씨가 최근 농지정리문제 등으로 이웃 주민들과 자주 마찰을 빚어 왔고 ▲최근 무면허로 차를 몰다 행인을 숨지게 한뒤 피해자와의 보상합의가 이뤄지지 않아 고민해 왔다는 주위의 진술 등으로 미루어 동반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 등을 수사중이다.
1993-04-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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