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일본 정부는 13일 하오 총리 관저에서 경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국내 경기 회복 등을 목적으로 하는 총 13조2천억엔 규모의 「긴급 종합경기 대책」을 확정,발표했다.
새 경기 대책은 일본의 생활대국 실현을 위한 「신사회 자본 정비사업」관련부문에 2조엔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① 신국토 축등 21세기를 향한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 ②2조3천억엔의 지방 단독사업의 추가 ③주택 금융 금고 융자액의 1조8천억엔확대 ④정부 관계 중소기업 금융기관 융자액의 1조9천억엔 추가 확대 등을 주요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
새 경기 대책은 일본의 생활대국 실현을 위한 「신사회 자본 정비사업」관련부문에 2조엔을 투자하는 것을 비롯,① 신국토 축등 21세기를 향한 대형 프로젝트의 추진 ②2조3천억엔의 지방 단독사업의 추가 ③주택 금융 금고 융자액의 1조8천억엔확대 ④정부 관계 중소기업 금융기관 융자액의 1조9천억엔 추가 확대 등을 주요사업 내용으로 하고 있다.
1993-04-1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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