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검 안승규검사는 12일 정보사부지 매각사기사건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17년에 벌금 10억원,추징금 10억4천6백만원을 선고받은 전 합참 군사연구실 자료과장 김영호 피고인(53)등 10명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사기)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원심 구형량대로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또 전 성무건설 회장 정건중피고인(48)등 나머지 피고인 9명에 대해서도 원심 구형량대로 징역 17년에서 징역 5년까지를 각각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하오 2시에 열린다.
검찰은 또 전 성무건설 회장 정건중피고인(48)등 나머지 피고인 9명에 대해서도 원심 구형량대로 징역 17년에서 징역 5년까지를 각각 구형했다.
선고공판은 오는 26일 하오 2시에 열린다.
1993-04-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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