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지하철공사장/17개 건설사 감독 강화

신도시·지하철공사장/17개 건설사 감독 강화

입력 1993-04-13 00:00
수정 1993-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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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12일 지난해 하반기 신도시와 지하철건설현장에서 재해를 많이 낸 삼익건설(주)등 17개 건설업체현장을 별도 관리,공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들 별도관리업체의 명단을 건설부·철도청·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 등 공사발주기관에 통보해 공사감독을 강화토록 하고 5월중 발주처 현장공사감독관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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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발생등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작업중지명령과 함께 안전진단실시후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치않아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관련자에 대해 사법조치키로 했다.

1993-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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