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지하철공사장/17개 건설사 감독 강화

신도시·지하철공사장/17개 건설사 감독 강화

입력 1993-04-13 00:00
수정 1993-04-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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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12일 지난해 하반기 신도시와 지하철건설현장에서 재해를 많이 낸 삼익건설(주)등 17개 건설업체현장을 별도 관리,공사감독을 강화키로 했다.

노동부는 이들 별도관리업체의 명단을 건설부·철도청·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 등 공사발주기관에 통보해 공사감독을 강화토록 하고 5월중 발주처 현장공사감독관 등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특별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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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함께 건설현장에서 중대재해발생등 급박한 위험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작업중지명령과 함께 안전진단실시후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치않아 재해가 발생했을 때는 관련자에 대해 사법조치키로 했다.

1993-04-1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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