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시아 상호군사교류가 빠르면 내년부터 실시될 전망이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다음달 하순 6명의 시찰단을 러시아에 파견,양국군사교류에 따른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양국 국방장관선에서 지난해 11월 군사교류 양해각서가 체결된 상태』라고 전하고 『빠르면 94년부터 2∼3명 이내에서 상호 군사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며 교류형태는 군사학교의 대학원과 대학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외국 군사위탁교육과 관련,올해 독일육사에 2명을 보내는 것을 비롯,21개국 군사학교에 40명,10개국 외국일반대학에 86명등 모두 1백26명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국방부는 외국군장교 위탁교육의 경우 현재 미국·태국등 3개국 4명이 우리나라에서 교육중에 있으며 특히 태국 공군사관학교생도 1명이 내년 우리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하기 위해 현재 한국어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26개국 68명이 군사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12일 국방부에 따르면 다음달 하순 6명의 시찰단을 러시아에 파견,양국군사교류에 따른 실무협의를 가질 예정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양국 국방장관선에서 지난해 11월 군사교류 양해각서가 체결된 상태』라고 전하고 『빠르면 94년부터 2∼3명 이내에서 상호 군사교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며 교류형태는 군사학교의 대학원과 대학과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또 외국 군사위탁교육과 관련,올해 독일육사에 2명을 보내는 것을 비롯,21개국 군사학교에 40명,10개국 외국일반대학에 86명등 모두 1백26명을 교육시키기로 했다.
국방부는 외국군장교 위탁교육의 경우 현재 미국·태국등 3개국 4명이 우리나라에서 교육중에 있으며 특히 태국 공군사관학교생도 1명이 내년 우리 공군사관학교에 입교하기 위해 현재 한국어교육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26개국 68명이 군사위탁교육을 받고 있다.
1993-04-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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