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달러화에 대한 일본엔화 환율이 1% 떨어질(평가 절상) 경우 우리나라의 수출금액은 0·.7%,수입금액은 0.19%가 각각 늘어난다.이에 따라 지난 해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5천2백만달러가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일본기업들은 엔화의 평가절상에 대비,이미 동남아 여러나라에 우회수출을 위한 공장을 많이 건설해 놓아 앞으로 엔화강세에 따른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효과는 과거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1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표한 「일본 환율정책의 방향과 우리나라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1% 떨어질 경우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물량이 0.13% 늘어나고 가격이 0.14% 높아져 수출금액이 0.27%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일본기업들은 엔화의 평가절상에 대비,이미 동남아 여러나라에 우회수출을 위한 공장을 많이 건설해 놓아 앞으로 엔화강세에 따른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효과는 과거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10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발표한 「일본 환율정책의 방향과 우리나라 수출입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달러화에 대한 엔화 환율이 1% 떨어질 경우 우리나라 수출에 미치는 영향은 물량이 0.13% 늘어나고 가격이 0.14% 높아져 수출금액이 0.27%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했다.
1993-04-11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