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무,편협과 대화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9일 『현단계에서 북한의 핵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이라고 말했다.
한장관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있은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초청 금요조찬대화에 참석,「새정부의 외교정책」이란 제목의 연설을 끝낸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그렇다고 해서 남북한 상호사찰이라는 이중적 보장장치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다만 현재로서는 IAEA 특별사찰 실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돼있어 문제의 해결을 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남북한상호사찰을 크게 제기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장관은 미의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경제제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해안봉쇄등 군사제재 가능성에 관해 『필요할 경우 경제제재를 보완하는 군사제재 조치에 관한 협의가 있을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이 방안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질의응답에 앞선 연설에서 새정부의 외교목표로▲안보외교 ▲경제외교 ▲통일외교 ▲국가위상 제고등을 열거하고 『이를 위해 대외정책에서 원칙과 이상,도덕성을 중시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승주 외무부장관은 9일 『현단계에서 북한의 핵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이라고 말했다.
한장관은 이날 프레스센터에서 있은 한국신문편집인협회(회장 안병훈)초청 금요조찬대화에 참석,「새정부의 외교정책」이란 제목의 연설을 끝낸뒤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이같이 말하고 『그렇다고 해서 남북한 상호사찰이라는 이중적 보장장치를 포기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장관은 『다만 현재로서는 IAEA 특별사찰 실시가 가장 큰 문제로 대두돼있어 문제의 해결을 더 복잡하게 만들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남북한상호사찰을 크게 제기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장관은 미의회 일각에서 거론되고 있는 경제제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한 해안봉쇄등 군사제재 가능성에 관해 『필요할 경우 경제제재를 보완하는 군사제재 조치에 관한 협의가 있을 수도 있으나 현재까지는 이 방안이 논의된 바 없다』고 밝혔다.
한장관은 질의응답에 앞선 연설에서 새정부의 외교목표로▲안보외교 ▲경제외교 ▲통일외교 ▲국가위상 제고등을 열거하고 『이를 위해 대외정책에서 원칙과 이상,도덕성을 중시하고 국제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1993-04-1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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