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마피아수사 확대/검찰/전 총리 면책권 박탈요구

이 마피아수사 확대/검찰/전 총리 면책권 박탈요구

입력 1993-04-05 00:00
수정 1993-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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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공공장관도 구속

【로마 로이터 연합】 이탈리아의 브루노 시칠라리 검사는 4일 마피아와의 연루의혹을 사고 있는 줄리오 안드레오티 전총리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위해 그에대한 기소면책권을 박탈할 것을 의회에 촉구했다.

시칠라리검사는 5일자 주간 파노라마지와의 회견에서 안드레오티 전총리에 대한 기소면책권이 박탈돼야만이 진실이 밝혀질수 있다고 말했다.

안드레오티 전총리는 자신이 마피아 연루설을 마피아측의 음모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탈리아 상원 배심은 오는 14일 이 사건을 심리할 예정이다.

한편 이탈리아 사법당국은 독직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는 전 공공사업장관 프란디니의원(53)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법조 소식통들이 4일 전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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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수사당국은 수사결과 국영회사인 국가도로건설공사(ANAS)의 발주계약과 관련 1천5백60만달러의 뇌물이 ANAS 관계자들에게 건네졌으며 이중 일부는 직접 프란디니 의원에게 전달됐음을 밝혀냈다고 이 소식통들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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