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셈부르크 AFP 연합】 유럽공동체(EC)는 5일 열리는 외무장관회담에서 러시아를 자유무역지역으로 설정하기 위한 점진적 조치를 취하도록 승인할 것이라고 외교관들이 4일 밝혔다.
외교관들은 EC외무장관들은 러시아가 준비를 갖출 때 러시아를 점진적으로 자유무역지역에 편입시킨다는 조항을 포함하는 동반자 협정안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협정안은 철강,어류,알루미늄등 러시아의 민감한 제품들이 갑자기 밀려들어와 유럽시장을 교란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유보조항과 러시아에서 인권침해가 있을 경우 협정을 완전 정지시킨다는 조항도 담고 있다.
이 동반자 협정은 오는 6월21,22일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EC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외교관들은 EC외무장관들은 러시아가 준비를 갖출 때 러시아를 점진적으로 자유무역지역에 편입시킨다는 조항을 포함하는 동반자 협정안을 승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협정안은 철강,어류,알루미늄등 러시아의 민감한 제품들이 갑자기 밀려들어와 유럽시장을 교란시키는 것을 막기 위한 유보조항과 러시아에서 인권침해가 있을 경우 협정을 완전 정지시킨다는 조항도 담고 있다.
이 동반자 협정은 오는 6월21,22일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EC정상회담에서 공식적으로 마무리 지어질 것으로 보인다.
1993-04-05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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