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3,4일(현지시간)이틀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양국 정상회담을 갖고 미국과 서방국가들의 대러시아 경제지원 방안등에 대해 협의한다.
클린턴 행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현재 의회와의 권력다툼을 계속하고 있는 옐친 대통령에 대한 미국측의 지지와 러시아 경제개혁에 대한 국제적인 지원이 천명될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특히 ▲러시아 산업의 민영화 ▲귀향 군인들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 ▲에너지 개발사업등 1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미국의 종합지원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서방선진7개국(G7)외무·재무장관회담 등을 통해 국제적인 경제지원책이 동시에 추진될 것임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행정부의 한 관리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과거 미·러시아정상회담에서는 핵문제등 한반도문제가 거론됐다』고 상기하고 그러나 이번에는 예측을 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클린턴 행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현재 의회와의 권력다툼을 계속하고 있는 옐친 대통령에 대한 미국측의 지지와 러시아 경제개혁에 대한 국제적인 지원이 천명될 것으로 보인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특히 ▲러시아 산업의 민영화 ▲귀향 군인들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 ▲에너지 개발사업등 1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미국의 종합지원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서방선진7개국(G7)외무·재무장관회담 등을 통해 국제적인 경제지원책이 동시에 추진될 것임을 통보할 것으로 알려졌다.
미행정부의 한 관리는 이번 회담에서 한반도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가능성에 대해 『과거 미·러시아정상회담에서는 핵문제등 한반도문제가 거론됐다』고 상기하고 그러나 이번에는 예측을 하기가 힘들다고 말했다.
1993-04-0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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