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추기경은 오는 11일 부활절을 맞아 1일 부활절메시지를 발표,『오늘 이 시대에 부활신앙을 바탕으로 진실로 새인간이 태어나고 기쁨과 희망이 샘솟는 새나라를 건설하자』고 강조했다.
김추기경은 또 이 메시지에서 『어떤 의미로 현재 나라가 우리교회보다도 앞서서 사회의 정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강력히 추진되는 도덕성 회복은 하늘이 주신 기회인만큼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김추기경은 이어 『우리는 이 땅에 가난한 이가 없어지도록 가진것을 나누고 고통을 분담하며 계층간·지역간 차별에서 오는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를 치유,마침내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어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김추기경은 또 이 메시지에서 『어떤 의미로 현재 나라가 우리교회보다도 앞서서 사회의 정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하고 『강력히 추진되는 도덕성 회복은 하늘이 주신 기회인만큼 이 기회를 절대로 놓쳐서는 안된다』고 촉구했다.
김추기경은 이어 『우리는 이 땅에 가난한 이가 없어지도록 가진것을 나누고 고통을 분담하며 계층간·지역간 차별에서 오는 우리 사회의 깊은 상처를 치유,마침내 남북분단의 벽을 허물어 조국의 평화통일을 이룩하자』고 당부했다.
1993-04-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속보] 33세 송민호, 결국 재복무… 그런데 102일만? 병무청 “정확한 기간 검토한 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54949_N2.jpg.webp)



![thumbnail - [단독] 러, 한국인 배우 ‘북한군 영웅’ 역 출연 발표…배우 측 “동의한 적 없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6/SSC_20261016145357_N2.png.webp)










![thumbnail - 왜적에 맞선 녹도만호의 충절… 고흥 바다 호령한 기개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14/SSC_20261014220746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