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연합】 대우그룹이 아르헨티나와 브라질등 남미국가로부터 곡물과 육류를 대량으로 사들여 이를 중동에 되파는 삼각 구상무역을 추진중이다.
남미 5개국을 순방중인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지난31일 아르헨티나에서 기자와 만나 『대우그룹이 한국남미국중동을 연결하는 대규모 삼각구상무역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대우그룹은 남미국가로부터 농산물를 구입하는 대신 해당국에 구매대전으로 원사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회장은 또 『앞으로 남미지역에 전자 및 자동차,섬유등 주력상품의 생산기지를 확보해 현지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가까운 시일안에 생산기지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단을 현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미 5개국을 순방중인 김우중 대우그룹회장은 지난31일 아르헨티나에서 기자와 만나 『대우그룹이 한국남미국중동을 연결하는 대규모 삼각구상무역을 추진중』이라고 말했다.대우그룹은 남미국가로부터 농산물를 구입하는 대신 해당국에 구매대전으로 원사등을 공급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회장은 또 『앞으로 남미지역에 전자 및 자동차,섬유등 주력상품의 생산기지를 확보해 현지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가까운 시일안에 생산기지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한 특별조사단을 현지에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1993-04-0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