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재산권 보호조치 미흡”
【워싱턴 연합】 미무역대표부는 31일 연예무역장벽 보고서에서 한국의 통신시장개방문제에 언급,『통신시장 자유화에 관한 한미양국간 양해각서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자유화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고 통신시장과 금융시장등 서비스분야의 조속한 시장개방조치를 촉구했다.<관련기사 8면>
한국을 포함한 40여개국과 유럽공동체(EC)등의 무역장벽을 평가한 이 보고서는 한국의 지적재산권(IPR)보호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지적재산권 위반사범에 대해 한국당국이 제재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압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해 4월말 한국을 IPR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클린턴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나온 이 보고서는 한국이 지난 수년간 지적재산권보호를 위해 취한 일련의 조치들을 평가하면서도 레코드,비디오,컴퓨터소프트웨어등의 불법복제와 상표도용 수출사례가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하고 『위반사범들에 대한 형벌이 너무 약하다』고 말했다.
【워싱턴 연합】 미무역대표부는 31일 연예무역장벽 보고서에서 한국의 통신시장개방문제에 언급,『통신시장 자유화에 관한 한미양국간 양해각서에도 불구하고 이동통신 자유화에 별다른 진전이 없다』고 지적하고 통신시장과 금융시장등 서비스분야의 조속한 시장개방조치를 촉구했다.<관련기사 8면>
한국을 포함한 40여개국과 유럽공동체(EC)등의 무역장벽을 평가한 이 보고서는 한국의 지적재산권(IPR)보호조치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지적재산권 위반사범에 대해 한국당국이 제재를 취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외국의 압력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해 4월말 한국을 IPR우선협상대상국으로 지정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클린턴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나온 이 보고서는 한국이 지난 수년간 지적재산권보호를 위해 취한 일련의 조치들을 평가하면서도 레코드,비디오,컴퓨터소프트웨어등의 불법복제와 상표도용 수출사례가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있다고 강조하고 『위반사범들에 대한 형벌이 너무 약하다』고 말했다.
1993-04-0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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