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이경형특파원】 미국무부의 윈스턴 로드 동아태차관보지명자는 31일 『한반도의 장래는 기본적으로 남북한간의 직접협상을 통해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미국은 만약 북한이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협력을 해주면 미·북한관계를 개선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언급,북한의 핵문제가 해결되면 미·북한간의 대화채널 격상등 관계증진조치를 취할 것임을 밝혔다.
로드 차관보지명자는 이날 상오 미상원 외교위원회 인준청문회에 출석,이같이 말했다.
로드 차관보지명자는 이날 상오 미상원 외교위원회 인준청문회에 출석,이같이 말했다.
1993-04-0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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