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최두삼특파원】 북한은 두만강개발계획의 중심지인 나진·선봉지역에 대한 외국의 사업타당성 조사활동을 허용하기 시작했다고 북경의 외교소식통들이 29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그동안 두만강개발계획에 참여하려는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및 UNDP(유엔개발계획)등의 투자환경 조사를 사실상 반대하면서 무조건 투자해올 것만을 요청해오던 북한이 지난 20일 중국측과 양국간 공동조사를 위주로 한 「두만강개발사업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그동안 두만강개발계획에 참여하려는 한국 일본 러시아 중국및 UNDP(유엔개발계획)등의 투자환경 조사를 사실상 반대하면서 무조건 투자해올 것만을 요청해오던 북한이 지난 20일 중국측과 양국간 공동조사를 위주로 한 「두만강개발사업에 관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1993-03-3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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