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박강문특파원】 프랑스는 다음주 사회당의 프랑수와 미테랑 대통령과 우파연합의 내각이 권력을 공유하는 제2차 좌우파 동거정부를 구성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는 가운데 28일 총선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한편 제1당이 될것으로 보이는 보수 우파 공화국연합(RPR)의 당수 자크 시라크 파리 시장은 26일 미테랑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해온 그동안의 입장에서 후퇴,사임요구를 취소했다.
한편 제1당이 될것으로 보이는 보수 우파 공화국연합(RPR)의 당수 자크 시라크 파리 시장은 26일 미테랑대통령의 사임을 요구해온 그동안의 입장에서 후퇴,사임요구를 취소했다.
1993-03-28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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