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가 쌀소비 촉진을 위해 밥장사에 나섰다.농협은 26일 상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2가에 하루2만끼니분의 밥류를 생산할 수 있는 밥공장 「농협급식센터」를 완공,본격적인 밥판매에 들어갔다.이 급식센터는 대지 9백평 건평 1백80평 규모로 하루 1만7천명분의 백반을 비롯,오곡밥·팥밥·현미밥·김밥등 5가지 2만명분(한해 6백만명분)의 밥을 생산,학교 기업체 관청식당등 대량수요처와 백화점 등에 납품하게 된다.<최병규기자>
1993-03-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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