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적 대학생 복적/담화문 통해 발표/오 교육

제적 대학생 복적/담화문 통해 발표/오 교육

입력 1993-03-26 00:00
수정 1993-03-2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병문 교육부장관은 25일 지난 87년 7월이후 시국관련 학생운동으로 제적됐던 대학생들을 전원 복적시키기로 했다고 담화문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오장관은 담화문을 통해 『지난날의 상처와 아픔을 치유하고 새 정부가 지난 6일 단행한 대사면·복권에 담긴 화합정신의 연장선에서 학생운동관련 제적생을 전원 구제키로 했다』고 복적조치 배경을 밝혔다.

오장관은 또 『이 조치에 의해 다시 배움의 기회를 갖게 될 학생들은 새로운 시대분위기와 국민 여망을 존중하고 앞으로는 면학분위기와 법질서를 해치는 행위가 더이상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93-03-26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