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당1동사무소 시정발전부문 수상 박삼룡씨(모범공무원)

서울사당1동사무소 시정발전부문 수상 박삼룡씨(모범공무원)

입력 1993-03-25 00:00
수정 1993-03-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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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비·지역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서울시 동작구 사당1동사무소에서 일하는 박삼용씨(51·행정서기)는 동작대로변에 꽃길을 조성하는등 환경정비및 지역생활체육의 활성화에 많은 역할을 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스스로 사비를 털어 페인트를 사들인뒤 동작대로·남부순환도로·사당로등 주요간선도로변의 낡은 담장 4백여m를 지역주민과 함께 직접 새로 칠해,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에앞서 4월에는 관내 직능단체들과 함께 동작대로변에 너비 1·5m 길이 50m의 꽃길을 꾸미는등 도로환경정비에 남다른 애를 썼다.

또 출·퇴근 시간때마다 불법주정차로 교통체증이 심한 사당로·동작대로변에서 주차단속을 실시,5백20대의 불법주정차 차량을 적발해 교통소통을 원활하게 했다.

박씨는 이와함께 게이트볼·건강체조·수영·등산등 각분야별로 체육동호인을 결성하는데 앞장서 지역주민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체력을 증진시키는데 기여를 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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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박씨는 지체장애자나 노약자의 민원은 손수 처리해주고 지역순찰때에도 생활보호자나 저소득층 가정은잊지않고 찾는등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칭찬을 받고있다.
1993-03-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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