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한국은행 총재는 20일 최근의 금융계 사정활동과 관련,『더 이상의 은행장급에 대한 문책인사는 없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김총재는 이날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울신탁과 보람은행장의 사표제출로 금융계에 밑도 끝도 없는 소문과투서가 난무하고 있으나 이는 근거없는 것으로 동요하지 말아달라』면서 『사정대상에 금융기관장들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총재의 이같은 언급은 정부의 사정활동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계가 일손을 놓는가 하면 자금흐름의 위축등 금융경색 현상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일자사정활동이 경기활성화라는 대전제 아래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김총재는 이날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서울신탁과 보람은행장의 사표제출로 금융계에 밑도 끝도 없는 소문과투서가 난무하고 있으나 이는 근거없는 것으로 동요하지 말아달라』면서 『사정대상에 금융기관장들은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김총재의 이같은 언급은 정부의 사정활동으로 은행을 비롯한 금융계가 일손을 놓는가 하면 자금흐름의 위축등 금융경색 현상이 나타나는 부작용이 일자사정활동이 경기활성화라는 대전제 아래서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1993-03-21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