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제철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는 국세청은 19일 포철의 일부 거래회사에 대해서도 거래사실 확인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또 포철과 거래중인 포항의 한 기업체의 탈세혐의가 포착돼 지난 15일부터 이 기업체에 대해서도 전면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
국세청의 박경상조사국장은 이와관련,『법인세 정기조사를 위해 조사대상 법인의 거래처에 대해 거래사실을 상호 확인하고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은행 등의 계좌를 추적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라면서 『앞으로 조사과정에서 임직원의 개인 계좌로 회사돈이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 이 돈의 행방도 추적을 하겠다』고 밝혔다.또 포항제철에 대한 세무조사는 당초 오는 4월26일까지로 예정됐으나 조사 결과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박국장은 밝혔다.
국세청의 박경상조사국장은 이와관련,『법인세 정기조사를 위해 조사대상 법인의 거래처에 대해 거래사실을 상호 확인하고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은행 등의 계좌를 추적하는 것은 당연한 절차』이라면서 『앞으로 조사과정에서 임직원의 개인 계좌로 회사돈이 유출된 사실이 드러나면 이 돈의 행방도 추적을 하겠다』고 밝혔다.또 포항제철에 대한 세무조사는 당초 오는 4월26일까지로 예정됐으나 조사 결과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다고 박국장은 밝혔다.
1993-03-2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