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혼자탄 차 통행 제한/남산 1·3호터널 진입금지

출퇴근 혼자탄 차 통행 제한/남산 1·3호터널 진입금지

입력 1993-03-19 00:00
수정 1993-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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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상반기 실시위해 서울시·경찰청과 협의

정부는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대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에 한사람만 탄 승용차에 대해 일부 도로의 통행을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교통부에 따르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서울·부산을 비롯한 대도시의 출퇴근때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중에 시범적으로 서울에서 출퇴근시간대에 남산1호 및 3호터널을 2인이상 탄 승용차만 통행토록 한다는 것이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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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혼자 승용차를 몰고 출퇴근하는 사람은 이 시간대에는 다른 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만약 터널을 통행할 경우에는 일정액의 범칙금을 물린다는 것이다.교통부는 또 88올림픽도로는 하루종일 1개 차선을 다인승전용차선으로하고 서울시내 도심거리에 출근시간대에 버스전용차선제를 확대실시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경찰청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1993-03-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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