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혼자탄 차 통행 제한/남산 1·3호터널 진입금지

출퇴근 혼자탄 차 통행 제한/남산 1·3호터널 진입금지

입력 1993-03-19 00:00
수정 1993-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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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부,상반기 실시위해 서울시·경찰청과 협의

정부는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대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출퇴근시간대에 한사람만 탄 승용차에 대해 일부 도로의 통행을 억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8일 교통부에 따르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서울·부산을 비롯한 대도시의 출퇴근때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상반기중에 시범적으로 서울에서 출퇴근시간대에 남산1호 및 3호터널을 2인이상 탄 승용차만 통행토록 한다는 것이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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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혼자 승용차를 몰고 출퇴근하는 사람은 이 시간대에는 다른 도로를 이용해야 하며 만약 터널을 통행할 경우에는 일정액의 범칙금을 물린다는 것이다.교통부는 또 88올림픽도로는 하루종일 1개 차선을 다인승전용차선으로하고 서울시내 도심거리에 출근시간대에 버스전용차선제를 확대실시하는 방안을 서울시와 경찰청등 관계부처와 협의중이다.

1993-03-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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