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조 부활 유일한 수단”/미 무역소위장,“연내 의회통과”주장

“301조 부활 유일한 수단”/미 무역소위장,“연내 의회통과”주장

입력 1993-03-19 00:00
수정 1993-03-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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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이경형특파원】 맥스 보커스 미국 상원 재무위 무역소위원장은 17일 과거 슈퍼 301조를 활용하지 않은 어떤 통상교섭도 미국이 희망한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주장하고 미의회가 올해안에 슈퍼 301조 부활법안을 통콰시킬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보커스 위원장은 이날 경제전략연구소(ESI)등이 워싱턴에서 개최한 통상세미나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 행정부가 무역을 정책의 최우선에 두고 있다면 보복위협으로 통상대표들을 뒷받침 하면 진전을 볼수있다는 것이 과거의 교훈』이라면서 『20년동안의 경험으로 보면 제대로 힘을 발휘하는 것은 수퍼 301조 뿐』이라고 주장했다.

이정미 서울시의원, 지역문화예술 발전 공로 인정받아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단체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와 함께, 지역 문화예술의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 수요가 균형을 이루도록 일상 속 다양한 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분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2019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 연주 단체 ‘비바싱어즈’는 문화 소외계층과 지역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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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일본의 불균형 무역통계를 집중적으로 성토하면서 일본은 미국 뿐만 아니라 모든 지역과 무역흑자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하고 『동아시아 신흥공업국(NICS)의 대일무역적자의 경우 87년이후 2백억달러에서 5백20억달러로 두배이상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1993-03-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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