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동해안의 어로한계선을 올해말부터 1마일정도 북상시키기로 했다.
이희수수산청장은 17일 상오 수산청을 초도순시한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에게 어민들의 어로행위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현재 북위 38도33분인 동해안의 어로한계선을 38도34분으로 북상시킬 방침이며 이를위해 국방부·내무부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보고했다.
어로한계선 부근에는 명태·오징어 등 어종이 풍부해 그동안 어민들이 어로한계선 북상을 요구해 왔었다.
이청장은 또 98년까지 전국 주요어장 앞바다 11만2천㏊에 대해 전면적인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98년까지 전국 어촌계 앞바다에 바다목장 1천개소를 조성,「기르는 어업」으로 수산물수출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이희수수산청장은 17일 상오 수산청을 초도순시한 허신행 농림수산부장관에게 어민들의 어로행위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현재 북위 38도33분인 동해안의 어로한계선을 38도34분으로 북상시킬 방침이며 이를위해 국방부·내무부등 관계부처와 협의하겠다고 보고했다.
어로한계선 부근에는 명태·오징어 등 어종이 풍부해 그동안 어민들이 어로한계선 북상을 요구해 왔었다.
이청장은 또 98년까지 전국 주요어장 앞바다 11만2천㏊에 대해 전면적인 청소작업을 실시하고 98년까지 전국 어촌계 앞바다에 바다목장 1천개소를 조성,「기르는 어업」으로 수산물수출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1993-03-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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