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의 광화문 당사건물 소유주인 현대건설측이 16일 당사를 강제폐쇄했다.
현대건설측은 이날 당직자들의 출근시간인 상오8시30분쯤부터 회사소속 경비원 10여명을 동원,『상부의 지시』라며 당사 출입구 앞뒷면의 셔터를 내리고 국민당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았다.
국민당은 이에대해 『정당한 업무활동의 방해』라며 경찰에 고발했다.
현대건설측은 이날 당직자들의 출근시간인 상오8시30분쯤부터 회사소속 경비원 10여명을 동원,『상부의 지시』라며 당사 출입구 앞뒷면의 셔터를 내리고 국민당관계자들의 출입을 막았다.
국민당은 이에대해 『정당한 업무활동의 방해』라며 경찰에 고발했다.
1993-03-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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