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하오 8시40분쯤 서울 성동구 군자동 204의52 동부자활근로대 제7지대내 가건물에서 불이 나 이곳에서 혼자 잠자던 자활근로대원 김순식씨(42)가 불에 타 숨졌다.
불은 가건물 내부6평을 모두 태워 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본 주민 지미애씨(36·주부)는 『이날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던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가건물이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불은 가건물 내부6평을 모두 태워 3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뒤 10여분만에 진화됐다.
불을 처음 본 주민 지미애씨(36·주부)는 『이날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던중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가건물이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고 말했다.
1993-03-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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