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창립 10주년

한미은행 창립 10주년

입력 1993-03-16 00:00
수정 1993-03-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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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합작은행인 한미은행(은행장 홍세표)이 16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몸집은 작지만 알짜배기 은행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83년 국내의 대우·삼성·대한전선등 16개법인의 대주주와 미국의 아메리카 은행이 3백억원의 자본금을 들여 설립한 한미은행은 초기부터 독특한 심사기법과 의사결정의 하부이양등으로 금융계의 주목을 끈 이후 내실있는 은행으로 명성을 얻었다.

최초로 무인경비체제를 국내도입하고 지점인원을 15명정도로 해 감량경영을 함으로써 소수정예주의를 뿌리내렸다.64개 점포에 1천8백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으며 올해 1천2백억원의 증자와 사옥신축이 과제로 남아있다.<박선화기자>

1993-03-1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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