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원은 15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에도 불구하고 민족복리·공존공영·국민적합의등 3대원칙을 통일정책추진의 기본방향으로 삼을 것임을 재확인,대북정책의 기조에 큰 변화가 없음을 시사했다.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93년도 통일업무보고와 새 정부의 통일정책 방향과 과제」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일원은 이를위해 현안인 북한핵문제가 해결된다는 전제아래 올해안에 ▲남북간 상호 방송교류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참가 ▲대전엑스포 북한참가 ▲남북관광객 공동유치등 12개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완상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이날 김영삼대통령에 대한 「93년도 통일업무보고와 새 정부의 통일정책 방향과 과제」보고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통일원은 이를위해 현안인 북한핵문제가 해결된다는 전제아래 올해안에 ▲남북간 상호 방송교류 ▲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참가 ▲대전엑스포 북한참가 ▲남북관광객 공동유치등 12개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993-03-16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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