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참여를 위해 현대그룹을 떠났던 정주영전명예회장이 지난해 1월 이후 1년여만인 11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으로 다시 출근했다.정회장은 상오 8시쯤 12층 명예회장실로 출근했으나 사장단 회의는 소집하지 않았다고 그룹측은 전했다.
정명예회장은 청운동 자택에서 걸어서 출근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날은 승용차편으로 출근했으며 상오 9시30분쯤 외부에 일이 있다며 외출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정명예회장이 이미 명예회장 복귀를 스스로 선언했고,명예회장 복귀에는 이사회 결의 같은 공식적인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날부터 사실상 명예회장에 다시 복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정명예회장은 청운동 자택에서 걸어서 출근하던 과거와는 달리 이날은 승용차편으로 출근했으며 상오 9시30분쯤 외부에 일이 있다며 외출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정명예회장이 이미 명예회장 복귀를 스스로 선언했고,명예회장 복귀에는 이사회 결의 같은 공식적인 절차가 필요 없기 때문에 이날부터 사실상 명예회장에 다시 복귀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밝혔다.
1993-03-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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