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상오11시45분쯤 서울 동호대교 북단 2백m지점에서 경기3부7705호 르망승용차가 철제난간을 들이받고 20여m 아래 한강으로 떨어져 차에 타고있던 김춘우씨(53·회사원·서울 강동구 길동 445)와 아들 성용씨(27)등 일가족 3명이 숨졌다.
1993-03-1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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