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상오8시50분쯤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제5병동 11층 비상계단에서 불이 나 병원직원등 5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벌였다.
불이 나자 소방차23대가 출동,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불은 비상계단천장에 설치된 방화용살수기(스프링쿨러)가 작동돼 이곳에 쌓여있던 빈종이상자와 서류뭉치등을 태우고 10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23대가 출동,진화작업에 나섰으나 불은 비상계단천장에 설치된 방화용살수기(스프링쿨러)가 작동돼 이곳에 쌓여있던 빈종이상자와 서류뭉치등을 태우고 10분여만에 진화됐다.
1993-03-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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