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부모를 둔 인천시 북구 삼산동 157 주공임대아파트 105동 804호 함욱군(12·인천 삼산국교 5년)이 뇌종양수술을 받고 치료비가 없어 2대째 장애자가 될 위기에 놓여있다는 서울신문보도(3월2일자 조약돌)가 나가자 익명의 독자가 4일 함군의 치료비로 전해달라며 10만원을 서울신문사에 보내왔다.
1993-03-0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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