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산골의 한 집안에서 새정부내각에 2명의 장관이 포함돼 화제가 되고있다.
26일 발표된 새 내각에 오른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인 이경식씨(60)와 보훈처장인 이병태씨(56)는 오지산골인 경북 의성군 가음면 전호리 술모산밑 한지붕밑에서 태어나 함께 살았던 당질사이.
당숙인 이부총리와 조카인 이처장은 어린시절 함께 한지붕에서 자라 나란히 새 정부의 장관자리에 올라 고향마을에서는 친척들이 모여 가문자랑으로 지난밤을 지새웠다.
이부총리의 조부 장화씨(1868∼1923)는 조선조말때 궁내부주사를 지내 마을에서 「주사댁」으로 불리어왔으며 이 지방에서 천석꾼으로 더 잘 알려져온 부자.
이부총리는 장화씨의 네아들중 막내 원씨(1903∼1979)의 4남5녀중 장남이며 이처장은 부총리와 4촌인 완식씨(79)의 외동아들.<대구 연합>
26일 발표된 새 내각에 오른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인 이경식씨(60)와 보훈처장인 이병태씨(56)는 오지산골인 경북 의성군 가음면 전호리 술모산밑 한지붕밑에서 태어나 함께 살았던 당질사이.
당숙인 이부총리와 조카인 이처장은 어린시절 함께 한지붕에서 자라 나란히 새 정부의 장관자리에 올라 고향마을에서는 친척들이 모여 가문자랑으로 지난밤을 지새웠다.
이부총리의 조부 장화씨(1868∼1923)는 조선조말때 궁내부주사를 지내 마을에서 「주사댁」으로 불리어왔으며 이 지방에서 천석꾼으로 더 잘 알려져온 부자.
이부총리는 장화씨의 네아들중 막내 원씨(1903∼1979)의 4남5녀중 장남이며 이처장은 부총리와 4촌인 완식씨(79)의 외동아들.<대구 연합>
1993-02-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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