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획원장관­보훈처장/한집안서 자란 당숙­숙질(조약돌)

새 기획원장관­보훈처장/한집안서 자란 당숙­숙질(조약돌)

입력 1993-02-28 00:00
수정 1993-02-2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오지산골의 한 집안에서 새정부내각에 2명의 장관이 포함돼 화제가 되고있다.

26일 발표된 새 내각에 오른 부총리겸 경제기획원 장관인 이경식씨(60)와 보훈처장인 이병태씨(56)는 오지산골인 경북 의성군 가음면 전호리 술모산밑 한지붕밑에서 태어나 함께 살았던 당질사이.

당숙인 이부총리와 조카인 이처장은 어린시절 함께 한지붕에서 자라 나란히 새 정부의 장관자리에 올라 고향마을에서는 친척들이 모여 가문자랑으로 지난밤을 지새웠다.

이부총리의 조부 장화씨(1868∼1923)는 조선조말때 궁내부주사를 지내 마을에서 「주사댁」으로 불리어왔으며 이 지방에서 천석꾼으로 더 잘 알려져온 부자.

이부총리는 장화씨의 네아들중 막내 원씨(1903∼1979)의 4남5녀중 장남이며 이처장은 부총리와 4촌인 완식씨(79)의 외동아들.<대구 연합>

1993-02-28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