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서울대 최연소 졸업생은 만19세의 박성호군(자연대 수학과)으로 밝혀졌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서 농사를 짓는 아버지 박광전씨(58)와 어머니 안군자씨(53)의 2남1녀중 막내인 박군은 89년 당시 만15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4년만에 학사모를 쓰게 됐다.
가족들은 『바쁜 농사일 때문에 막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만 4세에 동네 면장등에게 1주일동안 졸라 국민학교에 입학시켰다』고 말했다.
박군은 『대학원에 진학해 20대 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충남 금산군 제원면에서 농사를 짓는 아버지 박광전씨(58)와 어머니 안군자씨(53)의 2남1녀중 막내인 박군은 89년 당시 만15세의 나이로 최연소 합격,4년만에 학사모를 쓰게 됐다.
가족들은 『바쁜 농사일 때문에 막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 만 4세에 동네 면장등에게 1주일동안 졸라 국민학교에 입학시켰다』고 말했다.
박군은 『대학원에 진학해 20대 박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1993-02-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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