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민영화 법안 의회에 철회 요청/옐친

기업 민영화 법안 의회에 철회 요청/옐친

입력 1993-02-25 00:00
수정 1993-02-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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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24일 최고회의(의회)에 93년도 기업민영화 법안의 철회를 요청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 의장에 서한을 보내 민영화계획은 수정돼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기업에 대한 중앙정부 통제 철회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 법안은 약 7천개 국영대기업의 주식매각을 통한 민영화와 중소기업의 매각 등을 규정하고 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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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아나톨리 추바이스 부총리의 보좌관 막심 보이코는 옐친 대통령의 이같은 조치는 국유재산위원회의 제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1993-02-25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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