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인사 능력 우선/직·학연 따진적 없다”/노 대통령 밝혀

“6공인사 능력 우선/직·학연 따진적 없다”/노 대통령 밝혀

입력 1993-02-24 00:00
수정 1993-0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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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대통령은 23일 5공청산과정에서 광주사태에 책임을 지고 정호용의원이 13대 의원직을 사퇴한 것과 관련,『당시 광주문제 처리를 놓고 여야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대립했었으며 국론이 분열된 상황에서 정의원이 교착정국을 타개하여 정치안정을 이루기 위해 스스로 희생적인 결심을 한 것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영남일보와 가진 회견에서 『TK니 PK니 하는 말 자체가 분파적 갈등을 촉발하고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제는 없어질 때가 됐다』지적하고 『그동안 인사를 하면서 능력과 경험을 우선했지 지연이나 학연을 따진적은 결코 없었다』고 밝혔다.

1993-02-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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