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수축협선거 혼탁 조짐/울진/출마예상자 금품살포 등 잇따라

농수축협선거 혼탁 조짐/울진/출마예상자 금품살포 등 잇따라

입력 1993-02-20 00:00
수정 1993-02-2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울진=이동구기자】 경북 울진경찰서는 19일 오는 4월에 있을 울진군 평해농협조합장 선거에 출마예정인 박모씨(50)가 지난 6일부터 조합원들에게 현금 5만원씩을 돌리고 노인회장등 지역 유권자들에게 지금까지 모두 18차례에 걸쳐 2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살포한 혐의를 잡고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또 오는 22일과 3월 초순쯤 조합장선거가 실시될 예정인 후포농협,후포수협등의 출마예상자 3∼4명도 금품을 살포하는등 사전 불법선거운동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펴고있다.

경찰은 조합장 선거와 관련 금품살포등 불법선거운동이 드러나면 모두 구속 수사키로 했다.

1993-02-2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