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의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은행들의 꺾기 행위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초부터 올해 2월사이에 적발된 국내외 30여개 은행들이 기업에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예금을 강요당한 기업체는 모두 3백39개업체에 꺾기규모도 2천1백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꺾기규모는 서울신탁은행이 69개업체에 4백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제일은행이 19개 업체에3백73억원 ▲조흥은행이 17개업체 2백49억원 ▲상업 24개업체 2백13억원 ▲한일 25개업체 1백77억원 등의 순이었다.
지방은행에선 경남은행이 5개업체에 73억원을 강제예금받아 가장 많았고 강원은행 37억원,전북은행 27억원의 순이었다.외은지점들도 38개업체에 2백48억원의 꺾기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18일 은행감독원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초부터 올해 2월사이에 적발된 국내외 30여개 은행들이 기업에 대출해주는 조건으로 예금을 강요당한 기업체는 모두 3백39개업체에 꺾기규모도 2천1백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꺾기규모는 서울신탁은행이 69개업체에 4백1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제일은행이 19개 업체에3백73억원 ▲조흥은행이 17개업체 2백49억원 ▲상업 24개업체 2백13억원 ▲한일 25개업체 1백77억원 등의 순이었다.
지방은행에선 경남은행이 5개업체에 73억원을 강제예금받아 가장 많았고 강원은행 37억원,전북은행 27억원의 순이었다.외은지점들도 38개업체에 2백48억원의 꺾기를 한 사실이 적발됐다.
1993-02-19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