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전대통령의 여동생 전점학씨(60)가 17일 방송통신대학 교육학과에 합격했다.
전씨는 87년 수도학원 한글반에서 한글을 공부하기 시작,89년 중입,90년 고입검정고시를 거쳐 91년 4월 대입검정고시에서는 최고령자로 당당히 합격했었다.
전씨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어느덧 5년이 됐다』면서 『최근에는 재수중인 막내딸과 이 학원에서 함께 열심히 공부해 왔는데 대학에까지 합격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전씨는 87년 수도학원 한글반에서 한글을 공부하기 시작,89년 중입,90년 고입검정고시를 거쳐 91년 4월 대입검정고시에서는 최고령자로 당당히 합격했었다.
전씨는 『집안형편이 어려워 배우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시작한 공부가 어느덧 5년이 됐다』면서 『최근에는 재수중인 막내딸과 이 학원에서 함께 열심히 공부해 왔는데 대학에까지 합격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1993-02-1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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