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이창순특파원】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는 16일 크메르 루주 세력인 폴 포트VK의 자금원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유엔주도로 실시된 원목반출 금지조치를 일본 미쓰이(삼정)물산등이 위반했음을 밝혔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방콕발로 보도했다.
UNTAC에 의하면 지난 1월 한달동안 적발된 원목반출 46건(4만8천㎥)가운데 일본에 밀반출된 것은 3건(부피기준 27%)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2건은 미쓰이물산이 지난 1월6일과 7일 도야마(부산)와 나고야(명고옥)로 각각 선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UNTAC에 의하면 지난 1월 한달동안 적발된 원목반출 46건(4만8천㎥)가운데 일본에 밀반출된 것은 3건(부피기준 27%)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2건은 미쓰이물산이 지난 1월6일과 7일 도야마(부산)와 나고야(명고옥)로 각각 선적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3-02-18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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