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오늘 연두교서 발표/증세·재정적자 감축 계획 포함

클린턴/오늘 연두교서 발표/증세·재정적자 감축 계획 포함

입력 1993-02-18 00:00
수정 1993-02-18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은 17일 밤(한국시간 18일 상오)자신의 경제정책 추진의 근간이 될 증세 및 재정적자 감축 등에 관한 취임후 첫 연두교서를 발표한다.클린턴대통령은 이날 상하 양원 합동회의에서 미전역에 TV로 중계되는 가운데 발표할 교서에서 이같은 증세와 재정적자 감축으로 앞으로 4년간 확보될 5천억달러를 어떤 식으로 쓸 계획인지에 관해서도 설명할 예정이다.

그는 역대 대통령들과는 달리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의료보장정책에 대해 언급하는 한편 적지않은 반발이 제기돼온 에너지세 도입 문제도 구체적으로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1993-02-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