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16일 해빙기 지하철 공사현장의 붕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8·19일 전국 1백45개 지하철·전철 공사현장에 대한 일제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이날 점검결과 흙막이 설치불량 등 안전조치 미비현상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완비때까지 무기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붕괴위험이 높은 현장은 안전진단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최근 해빙기 지하철 공사현장 사고는 ▲지난 12일 과천선 제9공구 붕괴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14일 부산지하철 4호선 제9공구 붕괴사고에 이어 ▲15일 서울 지하철5호선 제9공구 흙막이 붕괴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2명이 부상을 당했다.
노동부는 이날 점검결과 흙막이 설치불량 등 안전조치 미비현상에 대해서는 안전조치 완비때까지 무기한 작업중지명령을 내리고 붕괴위험이 높은 현장은 안전진단 명령을 내릴 방침이다.
최근 해빙기 지하철 공사현장 사고는 ▲지난 12일 과천선 제9공구 붕괴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한 것을 비롯,▲14일 부산지하철 4호선 제9공구 붕괴사고에 이어 ▲15일 서울 지하철5호선 제9공구 흙막이 붕괴사고로 근로자 1명이 사망,2명이 부상을 당했다.
1993-02-17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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