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철동건물 아마추어위해 활용
한국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이 오는 94년 서울 홍익동으로 이사,새 터전을 가꾼다.
1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서울 관철동 소재의 현 한국기원 건물이 낡고 비좁아 94년 성동구 홍익동에 자리한 6층짜리 동림빌딩으로 이전한다.관철동 현 한국기원의 5층건물(연건평 3백61평)은 건립된지 25년이나 경과돼 몹시 노후한 상태인데다 주차공간이 전혀 마련되지 않아 한국바둑의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형편이 아니라는 지적을 프로인사 및 아마추어 등호인들로부터 받아왔었다.
새로 이전해갈 동림빌딩은 한국기원의 김우중총재(대우그룹회장)가 지난 88년 한국기원 소유로 희사한 것으로 현재는 한국기원측에서 임대를 주고 있다.
현재의 관철동 빌딩은 처분하지 않고 주로 아마추어 바둑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한국바둑의 총본산인 한국기원이 오는 94년 서울 홍익동으로 이사,새 터전을 가꾼다.
16일 한국기원에 따르면 서울 관철동 소재의 현 한국기원 건물이 낡고 비좁아 94년 성동구 홍익동에 자리한 6층짜리 동림빌딩으로 이전한다.관철동 현 한국기원의 5층건물(연건평 3백61평)은 건립된지 25년이나 경과돼 몹시 노후한 상태인데다 주차공간이 전혀 마련되지 않아 한국바둑의 본당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형편이 아니라는 지적을 프로인사 및 아마추어 등호인들로부터 받아왔었다.
새로 이전해갈 동림빌딩은 한국기원의 김우중총재(대우그룹회장)가 지난 88년 한국기원 소유로 희사한 것으로 현재는 한국기원측에서 임대를 주고 있다.
현재의 관철동 빌딩은 처분하지 않고 주로 아마추어 바둑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1993-02-17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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