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특수1부 박광우검사는 13일 증권당국에 사전신고없이 보유주식을 불법매각한 정주영 전국민당대표(77)와 전현대그룹종합기획실장 이현태씨(57·현대석유화학회장)를 증권거래법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정전대표등은 91년 12월26일 정씨일가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중공업등 현대계열사 주식 9백61만8천여주(시가1천3백88억원상당)를 증권거래관리위원회의 승인없이 계열사직원 12만여명에게 매각한 혐의를 받고있다.
정전대표등은 91년 12월26일 정씨일가가 보유하고 있던 현대중공업등 현대계열사 주식 9백61만8천여주(시가1천3백88억원상당)를 증권거래관리위원회의 승인없이 계열사직원 12만여명에게 매각한 혐의를 받고있다.
1993-02-14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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