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 일가족11명과 함께 북한을 탈출한 김만철씨 처남 최평섭씨(사진·28)와 88년 귀순한 함남 북청출신의 공학도 이광명씨(32)가 오는 22일 연세대 졸업식에서 나란히 경영학학사모를 쓰게 돼 눈길.
낯선 자본주의사회에 쉽게 적응하기위해 경영학을 선택했던 이들은 평점 3.0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낯선 자본주의사회에 쉽게 적응하기위해 경영학을 선택했던 이들은 평점 3.0에 가까운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1993-02-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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