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AP AFP UPI 연합】 이등휘 대만총통은 10일 지난주 사임한 학백촌 행정원장(73)의 후임에 연전 대만성주석(56)을 지명했으며 집권 국민당은 이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등휘 총통은 이날 국민당 중앙상무위원회를 열고 지난 88년부터 90년까지 외교부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대만성주석직을 맡아온 대만성출신의 연전을 차기 행정원장으로 지명해 반대 없이 승인을 받았다.
연전의 행정원장 지명은 대만성출신인 이등휘 총통과 함께 행정부와 총통부에 걸쳐 모두 대만성출신이 권력을 장악한 것을 의미한다.
이총통의 측근으로 알려진 연행정원장 지명자는 그간 학 전원장이 추천한 임양항사법원장과 함께 새 행정원장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었다.
입법원은 오는 26일 신임 행정원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투표를 실시할 예정인데 국민당은 총의석 1백61석 가운데 1백3석을 확보하고 있어 승인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등휘 총통은 이날 국민당 중앙상무위원회를 열고 지난 88년부터 90년까지 외교부장을 역임했으며 그동안 대만성주석직을 맡아온 대만성출신의 연전을 차기 행정원장으로 지명해 반대 없이 승인을 받았다.
연전의 행정원장 지명은 대만성출신인 이등휘 총통과 함께 행정부와 총통부에 걸쳐 모두 대만성출신이 권력을 장악한 것을 의미한다.
이총통의 측근으로 알려진 연행정원장 지명자는 그간 학 전원장이 추천한 임양항사법원장과 함께 새 행정원장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었다.
입법원은 오는 26일 신임 행정원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투표를 실시할 예정인데 국민당은 총의석 1백61석 가운데 1백3석을 확보하고 있어 승인이 확실시 되고 있다.
1993-0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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