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조기사임 희망”/클린턴과 불화설은 부인

파월,“조기사임 희망”/클린턴과 불화설은 부인

입력 1993-02-11 00:00
수정 1993-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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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P 로이터 연합】 콜린 파월 미합참의장은 10일 임기 만료전에 합참의장직에서 조기 퇴진하고 싶다고 말했으나 자신이 빌 클린턴대통령의 국방정책을 반대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파월의장은 이날 NBC방송과 회견에서 『내 임기는 오는 9월30일에 만료되지만 가족들의 재정착문제로 1∼2개월 가량 빨리 퇴임하고 싶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것이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나 실망때문은 아니다』고 밝혔다.

파월의장은 ABC방송과 회견에서도 국방예산 감축,동성연애자 군복무허용등 클린턴의 국방정책에 대한 불만으로 조기 퇴임할 것이라는 뉴욕 타임스지의 10일자 보도를 부인했다.

1993-0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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