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유세진특파원】 독일은 방위비 절감을 위해 현재 43만명인 병력을 당초의 감축계획 보다 7만명이 더 많은 약30만명 수준으로 감축할 것이라고 집권 기민·자유당연립정부 지도자들이 9일 밝혔다.
이 감군계획에 따라 군복무 의무연한은 현재의 12개월에서 10개월 내지 9개월로 단축되며 올해 8억6천3백만마르크(5억4천만달러),내년부터 3년간은 매년 7억마르크씩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측은 보고 있다.
이 감군계획에 따라 군복무 의무연한은 현재의 12개월에서 10개월 내지 9개월로 단축되며 올해 8억6천3백만마르크(5억4천만달러),내년부터 3년간은 매년 7억마르크씩 예산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정부측은 보고 있다.
1993-02-1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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