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기철기자】 한진·동부·금호등 국내 재벌사들이 새해벽두부터 외국산 유명 승용차를 마구 수입해 오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올해부터 외국산 승용차에 대한 적용세율이 11%에서 9%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9일 올들어 지난 한달동안 수입된 볼보·푸조·피아트등 외국 승용차는 55대 95만9천달러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대보다 26배나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이는 올해부터 외국산 승용차에 대한 적용세율이 11%에서 9%로 떨어졌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9일 올들어 지난 한달동안 수입된 볼보·푸조·피아트등 외국 승용차는 55대 95만9천달러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대보다 26배나 늘어난 것으로 밝혔다.
1993-02-1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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